무료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움 포털에 감사는 커녕,오히려 악성 자동 방문과 댓글기로 친구 신청과 스팸 댓글을 다는 자는
심성이 나쁜 자들이며,우리 나라를 좀 먹는 반역자들 이다..해외에는 이런 포털은 전부 유료로 서비스를 한다.명심을 하라!
옷을 입으면 추위를 막듯이 인내가 불의를 막아줄 것이다.
추울수록 옷을 껴입으면 추위는 당신을 해칠 힘을 잃는다.
마찬가지로 큰 불의를 만날수록 인내심을 길러야 하며,
그럴 때 어떤 불의도 그대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교육은 신사를 만들고 독서는 좋은 벗을 만들며,
반성은 완전한 사람을 만든다. [J. 로크]
조그만 낙숫물이 드디어 큰 물통에 가득차게 된다.
이처럼 이따금 저지른 그릇된 일도 반성하지 않는 동안에
눈 덩이와 같이 뭉쳐져 큰 죄로 변한다. [L. N. 톨스토이]
반성하는 사람은 닥치는 일마다 이로운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남의 허물만 탓하는 사람은
움직일 때마다 남과 자신을 해치는 창과 칼이 된다.
전자는 선행의 길을 열지만, 후자는 악행의 근원이 된다.
양자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새는 알로 존재할 때는 쉽게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일단 그 알이 부화해서 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그 새를 손에 잡기 전에는 죽일 수 가 없다.
죄악이 우리 영혼속에 뿌리를 내리기 전에
그 때마다 청산해버리게 되면, 죄는 결국 사라지고 말 것이다.
[G. 스윈녹]
스스로 반성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줄 안다.
자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의 잘못도 용서할 수 있다.
자기반성을 엄중히 하고 다른 사람 책함을 경하게 하면
원망이 적어진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으면, 그것이 정말 잘못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고치지 않는 것은 잘못 그 자체보다도 더 나쁘다.
흰 것이 검은 것으로 변하기는 쉬워도
검은 것이 흰 것으로 변하기는 어디 쉽겠는가?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변하기는 쉬워도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변하기는 어렵다.
말을 도둑맞고 마구간 문 닫는 것은 너무 늦다.
일이 끝난 다음에 행동하는 것은 너무 늦다.
현명한 사람은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그러나 바보는 말을 하고 나서야 자기가 한 말을 되돌아본다. [A. D. 릴르]
호랑이 날뛰는 곳에 가고서 운이 나빴다고 한탄하지 마라.
자신의 어리석고 경솔함을 반성하지 않고 운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
[미얀마 속담]
우리는 매일 수염을 깍아야 하듯 마음도 매일 다듬지 않으면 안 된다.
한 번 청소했다고 언제까지나 방안이 깨끗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마음도 한 번 반성하고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늘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 먹은 뜻을 오늘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우리를 떠나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좋은 뜻은 매일 마음속에 새기며 곱씹어야 한다. [M. 루터]
거룩한 사람은 마음에 법정을 마련하고 그곳에 배심원을 두고 있으며,
우리가 다른 사람을 검토하듯이 자신을 검토한다.
주님에 대한 경외가 그 영혼의 문턱에 서 있어서 들어가기 전
모든 생각을 검열하고, 또 그 입술의 어귀에도 서 있어서
나가기 전 모든 말을 검열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우리가 범하는 일천 가지의 죄를 피하는 것이다.
[H. 스미드]
하나님의 용서를 얻지 못할 죄는 이 세상에 없다.
하나님은 사람을 결코 버림받게 놔두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한다.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계속 큰 죄를 범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있다. 그러나 즉각 반성을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용서와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F.M. 도스도예프스키]
우리는 `해가 지도록 분을 품고 있지 말라`고 하는
성경의 말씀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이 말씀에 분이 사그라질 때까지는
행동을 하거나 글을 쓰지 말라고 덧붙이고 싶다.
이 규칙은 나로 하여금 많은 어리석은 일에서 건져주었다.
같은 사건이라도 그 일이 일어난 24시간 후에는
우리가 얼마나 다른 견해를 갖게 되는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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