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시온 의정서

비타민님 2016. 8. 17. 22:08

필자가 사는 나라는 국영 기업의 경영 합리화란 명분으로 30여년 전에 철도,통신 전화,전기,석유 가스 에너지 산업..등을

민영화 했으나 재투자는 이루어 지지않고 각종 비리와 부패의 민간 기업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킴니다..

석유도 나는데 바릴당 유전 가격이 11-14불인데 각종 조작을 통해 바릴당 74불의 가격을 가준으로 물가고를 조장합니다.

정부의 가스,전기 요금 인상 금지 처분을 한 판사에게는 수류탄을 집 근처에 방치하고 식구를 죽인다는 협박도 있습니다.

'시온'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주로 사용되었고

17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 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한 유대인들은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전염병이 돌아도 유대인에게 덮어 씌어 학살하고, 십자군 때도 학살 했으며

2차대전 당시 나찌는 600만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의 시작입니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히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도 가졌습니다.
그러던  18세기 후반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가 생겨납니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뭐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합니다.
그래서 발생한 것이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의 건국입니다.
로스차일드와 바이샤우트는 시온 의정서도 현대화하기로 하고 개편했고, 

점차 발전했습니다다.

시온 의정서는 110 전에 만든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의도한 것입니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 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자고 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이나 쎅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모든 것이 시온의정서에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로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라고
권고합니다.(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됩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의 한마디에  세계 주가가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