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사람답게 살아라.

비타민님 2016. 9. 9. 15:54
 

자만, 교만, 거만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이차 대전 시대에 독일의 마틴 뉘밀러의 시 입니다.

소개합니다..읽어 보세요...그리고 한번 거울을 보세요.

상습 악성의 위선자 블로그도 봅니다.

뉘밀러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시고 안티 나치 이심니다.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

이 시는 미국 유태인 대량 학살 기념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who cares about them," clear in his speech for the Confessing Church

in Frankfurt on 6 January 1946,

 

First they came for the Social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Then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Then they came for meand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for me.

 

마틴 뉘밀러 목사님의 시 입니다.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에

나치가 공산 주의자들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공산 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잡아 갈 때에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

나를 위해 항의 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복음성가 모음입니다.(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