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비타...
오늘은 한 평범한 이민자로서 아르헨티나에 40여년을 살며
이 나라 토종 개미에 대한 실제 연구 신문 기사를 소개한다.
오래 전에 읽은 현지 끌라린 신문 기사에서….
미국 유럽,,그리고 일본을 침공한 정복자
“아르헨티나 토종 개미”가
새로운 식민지의 토종 곤충들과 개미를
협동 공략해서 멸종시킨다는 기사이다.
이 나라엔 세계적인 노벨상을 탄 사람도
6명이나 있는 신비한 나라이고,
앞으로도 소개할 기사거리가 너무도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우선 유명 인사로는 탕고의 고수 ‘까를로스 가르델”
큐바 혁명의 카스트로 동반자“체 게바라”
노후를 일본계 여인과 지낸 노벨 문학상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
만화의 고수인 “마팔다”
영원한 존경의 여인 혁명가 “에비타 페론”
축구의 황제 바람둥이 변강쇠 “마라도나”
레알 마드릿의 최고봉 축구 선수 “메시”
빈민가의 신부였던 “로마 교황 프란시스코”
내가 살던 곳의 미인 천국에서 뽑힌 “미스 월드”…
마피아를 무색케하는 빈민촌민들의 많은 전문직 종사 범죄자들,
한국의 면적이 100.210 km²인데 이
나라 전직
정권의 여
대통령은
자신의 거주지 주
정부 면적이243.943 km²인데,
이 주의 40% 해당 면적을
국고를 훔쳐서
사유화 시킨다.
남한의 면적에 버금가는 땅과 농장을 8년간의 임기에
확보한 희대의 신비한
여인으로 거드리는 법이 아직은 없다.
...등 등..이런 유명세를 초월해서 여행자로,정복자로 세계를 점령하는
또 하나의 아르헨티나 명성을 떨치는 이나라 토종 개미!
이 나라를 수천 킬로 흐르는 파라나 강의 유역에서
전 세계의 대륙을 침공 점령하는
"hormiga argentina-토종 개미"!
미국에서는 수년동안 미국에 이주한
아르헨티나 토종 개미에 골치를 썩고 있다.
이 개미는 그들의 생활 반경에서는
그들의 종족이 아닌 한 모든 생물체를 공격을 한다.
그러나 같은 친척은 그들의 생활 반경에서
3개의 개미 집까지는 그들과 동일시 취급하며
각기 다른 공동체를 형성하나 타 공동체 인정한다는 것이다.
통상 아르헨티나 개미로 알려진 학명 Linepithema humile은
실제로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와
브라질 남부가 본거지이다.
이 개미들은 선박의 통로를 통해
유럽, 미국과 일본으로 이주를 했다.
그들의 유전인자는 방해가 되는 다른 종은 무차별 공격을 하며
새로운 지역을 점령하며 거대한 식민지를 형성 하는 것 이다.
이제 우리 인류는 이 아르헨티나 개미가 세계 정복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 공격 대상이 된다는 것 이다.
이 개미들의 특징은 큰 집단을 형성하며
그들의 생활 반경에서 걸림돌이 되는
다른 개미, 다른 곤충과 작물에 모든 것을 공격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골치 덩어리 해충인 것이다..
이 토종 개미는 집단 이주를 아주 효과적으로 하는데,
한 개미 집에 여왕 개미가 다수가 존재를 하며….
서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종족 번식을 한다는 사실이다.
이 개미는 골치 덩어리 해충으로 현지에서도 악명이 높다.
경작물,생태계,꽃가루 받이를 통한 식물의 결실,그리고
관개 수로…등에 커다란 적이기도 하다.
필자가 여행을 한 이구아스 폭포 인근의
챠코 주와 꼬린엔테스 주의 거대한 평야엔
애기 무덤 크기의 작은 산이 산재해 있고
이러한 작은 산이 바로 개미 집인데,멸종시키기가 어렵다.
개미 집을 서뿔리 건드리면 인근 경작물은 물론 주거지,
가축까지 모든 개미 집의 개미가 총 동원해서 공격을 한다.
개미 집에 석유를 뿌리고 몇개를 전멸시키고 일주일이 자나면
인근 친척 개미의 개미 충원을 통한 도움으로
거의 원상 복구해서 난공 불락의 위세를 보인다.
건드리지 않은 것이 더 편하게 되는 셈인 것 이다.
유럽 지역에선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6000킬로의 지역에 퍼지고
미국엔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따라 900킬로에 확산하고 있으며
또 다른 거대한 이 개미 집단은 일본 서부 지역에 정착을 한다.
아르헨티나 개미들은 그들의 식민지에선 그들의 걸림돌이 되는
어떠한 외부 생체의 접근 허용하지 않는
슈퍼 영토 방위자들 이다.
그러나 또 곤충 학자를 놀라게 하는 다른 하나의 사실은
같은 종족으로 인식이 되는 개미는 그들의 영토 내에서
세 개의 공동체 집단을 허용하며,
같은 식구나 친척으로 인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들 개미들은 대서양과,태평양을 건너서 만났을지라도
서로가 만나면 그들의 안테나를 부비면서
정다운 친척이나 오랜 친구를 만난듯이 반기는 것이며.
서로가 불편해 하거나 공격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과 스페인의 연구가의 결과을 보면
이들 아르헨티나 개미들은 그 몸체의 표피에 서로를 인식하는
탄수화물 화학 유기 물질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