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라 기분이 좋게 지내는데...
필자는 4년 전에 떼를 지어 온 한인 폭력배들에게 협박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지금 사는 집이 비어 있으니 통채로 삼킬려는 한인 날도둑 떼들 입니다..안되죠?...
내 집은 절대 못삼키는 집입니다...통채로 토해 낸담니다..물론 혼도 조금 난담니다..
그 후에도 한인 현지 넷에서 필자의 신상을 거짓 날조하며 험담을 하던 이들이 있었죠!
세월의 흐름과 함께 험담을 하던 이들의 주소와 전화 번호 실명을 확보하고
한사람식 집으로 조용히 불러서 사과를 받습니다...
세상이 험하니 고운 말하며 살면 바보 취급을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저께 하도 별난 욕설과 험담을 하던 자가 현지 한인 넷에 건재하는데
그 버릇이 지금도 여전합니다....필자는 이 자를 잊지않고 있었죠...
남의 한인 유뷰녀들(걸레)과 정을 통해서 신분이 발각되는 겁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이웃에 사는 자 입니다..
전화 출생년도,주소,성명을 확보하고 전화를 아침 일찍 합니다..
54살을 먹은 자 입니다..필자의 집으로 소환을 합니다..
일을 저지른 본인은 나타나지 못하고 80이 넘으신 어버지가
아픈 몸으로 필자를 만나러 와서 자초 지종을 듣습니다...
노인 분을 보아서 없던 일로 하기로 하고 화끈하게 화해를 합니다..
용서는 항상 강자의 몫입니다..
품행이 나쁜 자라서 아버지에게 알리는 선에서 끝을 내는 겁니다..
앞으론 필자에겐 절대 나쁜 짓을 못하게 될 겁니다...
해외에 살면 주먹 센 자가 막가파로 나가는 세상으로 착각을 하다가..
그렇지 않은 필자도 만나는 겁니다...
필자는 나쁜 말이나 욕을 안하고도 얼마든지 해결할 능력이 있담니다..
또 패거리 조폭의 위협도 받지 않는 예방법도 가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험하고 힘든 이민 살이 임을 또 다시 느낀담니다...
즐거운 성탄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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