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에 Las manos vacías, van y vienen en el camino de vida

비타민님 2017. 6. 8. 01:15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에

Las manos vacías, van y vienen en el camino de vida


옥토의 밭에서 태어나지 못했다고

자갈밭의 서러움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No pasó nada,

aun que no nació en los campos fértiles

No te aflijas el dolores cuales que agrava en la vida cotidiana.


찢어지는 가난을 대물림하며

이름 없는 들꽃처럼 살았더라도

한탄의 신음 소리 뱉지 마십시오

El hereditaria desgarrar los pobres de alma y

Incluso si vos viviste como las flores silvestres sin nombre

No escupa sus gritos de llanto consigo mismo.

 

파도치는 바다에서 등대의 불빛 같은

사람을 만나서 사랑의 걸었다면

행복한 삶입니다
Al igual que las olas golpeando las luces del faro en el mar,

en ese lugar, Encontraste a su amada.

Si ahora estas con ella que caminaba juntoss por la senda del amor

La vida feliz es sufficente.


물질과 명예의 꽃은 화려하게 피었어도

순간에 꺾어지는 향기 없는 꽃입니다

De sustancia marerial y de honor

como flores cuales son aún magnífica floración

estes aromas florales que  se rompen en el momento

sin feliciades de aromas en la vida.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에

영원한 사랑의 가슴에 피웠다면

그대, 행복한 사람입니다.

Van y vienen en el camino de vida que llevas con las manos vacías

No pasa nada....

Si un amor floreció en el corazon tuyo

La verdad!,… Vos!, un hombre feliz!

    -우리들의 아름다운 속에서

En nuestra vida hermosa- La campaña de Amor

사랑의 종소리 La campaña de Amor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밝아오는 이아침에 환히 비춰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안에서 서로 소망가운데

서로 사랑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주소서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동산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주 우리맘에 새빛이 어두움 밝게하시고

진리의말씀 안에서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참아주면서 서로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 가는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감싸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