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날 막내 며느리감이 30마리든 왕새우 한 상지를 가지고 온다.
칠자가 사는 곳에선 비싼 생선이다..
집 사람은 딸네 집에 가서 흔하고 싸서 많이 먹고 건강 진단을 했더니
콜레스트롤이 올라서 안먹는단다..
딸 아이가 사는 곳의 어촌이다..
힌국에선 중국 어선의 행포가 심하다는 뉴스가 있는데
이 나라 영해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해안 경비대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번번히 영해 침범을 하니 해경이 나포도 하고 물론 중국놈들은 행패를 한다.
불응하고 도망하는 자는 해군이 함포로 중국 어선을 침몰도 시킨다...
부두에 정박한 트롤 어선들...
게를 잡는 어선
새우잡이 어선
물개와 오징어를 먹고 사는 범고래(사람은 해치지 않는다-상어도 물어서 쫓는다고 한다)
민어잡이 어선
왕새우를 올리는 광경
생선가게
오븐에 구운 생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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