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 스펄전의 설교가 위대했던 이유 ♣

비타민님 2017. 11. 1. 17:27


필자는 옥상에 많은 화분에 심긴 부추, 들깨, ,미나리,허브 양념초,

기타 화초를 가꾸는 민초 노인입니다..

오늘은 스펄전 목사님의 예화를 나누가를 원합니다,.

 

무리의 미국 목사들이

영국의 조지프 파커 목사가 시무하는

시티 템플 교회를 방문해 설교를 들었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명설교가라고 입이 마르도록 극찬했다.

“조지프 파커 목사는 정말 명설교가야!

 

 

그날 그들은 스펄전이 설교하는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 교회로 이동했다.

드디어 예배가 끝났을 사람들은 기뻐 외쳤다.

“예수님은 정말 위대한 구주이셔!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설교를 듣고 청중들이

<설교자가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것도 좋지만

<예수님을 높이고 찬양>한다면...

그가 진짜 하나님의 대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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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는,

평화의 비둘기가 마음으로 흘러들어오더니,

내가 평화의 비둘기를 바라보는 순간,

평화의 비둘기는 멀리 사라져 버렸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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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Washer 설교가,

저의 경건한 삶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강대상에서 아무 말도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경건한 삶도 필요하지만,

보다 필요한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찰스 스펄전이 말한 것처럼

 '그것은 모두 은혜의 역사입니다. It is all of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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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람이든지, 유익합니다.

 

스펄전이 번은 농촌을 방문하여,

농장건물 꼭대기에 바람개비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놓았는데,

바람이 부는 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하나님이 바람처럼 변덕을 부리는가?

어떤 사람은 글씨를 보고 비웃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말을 듣고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든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부는 방향으로 자세만 잡으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바람 같은 성령의 역사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절대 저주하거나 벌하시기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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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님도, 하나님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강렬하게 사모하는 심정으로 그리스도를 사모하지 않는 사람치고,

그리스도를 만나게 사람은 없다.

 

 

만일 여러분이, 주님을 만나고자 하고, 그분의 영광을 보기 원하고,

그분의 성품을 알기 원한다면.. 그런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열망에.. 반드시 자신을 나타내 보여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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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목사님이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라는 글을 쓰셨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친절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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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 부부가 계란을 판매한 이유

 

당시 사회의 존경을 받던 스펄전 목사이었지만

주변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없는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계란을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펄전과 그의 아내는, 여러 마리의 닭을 직접 기르고 있었다.

그런데 부부는 자신들이 기르는 닭이 낳은 달걀을

그냥 나누어주는 법이 없었다.

 

반드시 돈을 받고야 계란을 건네주었다.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스펄전 목사 부부는 구두쇠라든가,

돈만 아는 욕심쟁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나 스펄전 목사 부부는 그런 비난에 대해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스펄전의 부인이 세상을 떠났다.

때에 비로소 스펄전 목사 부부가

그렇게 돈을 받았는지 알려졌다.

 

계란을 대금이 명의 늙은 과부들의 생활비를 대는데

고스란히 사용된 것이 밝혀졌다.

 

스펄전 목사 부부는 자신들의 선행이 드러나기를 바라지 않았고

늙은 과부들을 도와야 했기 때문에

많은 비난을 침묵으로 감수해 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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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제자가

 "하나님의 전신갑주" 관해 스펄전 앞에서 설교했습니다.

 

그는 설교를 극화시켜서,

갑옷을 입고서 성령의 검을 휘두르며 외쳤습니다.

 

"이제 마귀는 어디 있습니까? 물리칠 있습니다."

 

이에 스펄전은 "마귀는 갑옷 안에 있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죄인의 자리를 저버림으로써

사탄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진실된 모습을 감추기 위해 어떤 변장이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럴 듯한 영적인 언어와 교회에서 받고 있는

높은 평판의 껍질 밑에 감추어진 우리의 모습은

오직 죄인일 뿐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피로써 정결함을 받아야 사람들입니다.

 

                         <* 예화 출처: 개인 부흥 / 스탠리 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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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는                                                

불행할 감사하면 불행이 끝나고

형통할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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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는,

성경에

생각보다 천국에 대한 설명을 많이 제공되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천국은 surprise kingdom”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서양에서 살다 보면 소위 surprise party깜짝 파티’를 경험합니다.

파티의 특성은,

파티의 주인공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그들이 파티를 놀라움으로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요.

 

설교자 스펄전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글을 배우는 어린아이가 처음에 알파벳을 배우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에 대해

대강 (기본적인 ) 가르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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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토트 박사는

최근(2000 7 18) 영국 케직에서 설교하면서

전도자와 목회자의 기본적인 자질은 약함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것을 지닌 대표적인 사람이

사도 바울이었다고 말했다.  고전2:3

 

스토트 박사는 약함의 자질을 지닌 사람은

스펄전 목사였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자기는 지금 세계 곳곳을 다니며

수많은 전도자들과 목회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약한 사람을 별로 만나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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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목사님 역시 류마티즘,

아주 통증이 심한 신장질환 등을 앓았다.

그래서인지

그는 57세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천국으로 부름 받았다.

 

그가 자기 고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평안할 , 즐거웠을 , 받았던 모든 은혜는..

거의 헛되거나 아주 작았다.

 

그러나 내가 고통 받고 괴로웠을 받았던 모든 은혜는..

없을 정도로 크고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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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님은 말하기를

“한 시간도 못가서 빠지고 마는 압정을 10 꽂는 보다

대못을 단단히 박아서,

끝을 때려서 구부려 놓는 편이 훨씬 낫다”고 했다.

 

약간만 무거운 것이 걸려도

힘없이 떨어져 버리는 압정이 아무리 많아도

튼튼한 대못 하나만 못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는 설교가 우리 성도들의 가슴에

< 박힌 대못>처럼 되도록 기도한다.

 

그렇지 않고 <풀칠> 10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금방 떨어져 버린다.

 

혹시 나는 <풀칠하는 사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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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스펄전은,

 ‘하나님’이라는 주제가 우리에게 크나큰 위안이 된다면서

이렇게 감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것에는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치유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명상하는 것에는

모든 슬픔을 근절시켜 주는 것이 있습니다.

 

성령의 감화력 안에는

모든 아픈 곳을 잊게 주는 진통제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슬픔을 잊고자 합니까?

여러분의 염려를 잊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신성의 깊고 깊은 바다,

하나님을 보는 깊고 깊은 바다에 잠겨 보십시오.

 

하나님의 광대함에 몰두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편히 쉬다가 나오는 사람처럼

기운이 나고 생기가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열심히 묵상하는 보다,

영혼에 위로를 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슬픔과 비탄의 굽이치는 파도를 그처럼 진정시키며

시련의 바람들을 평온하게 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가까이 가서 보는 사람은

마음의 병을 쓸어낼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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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발생한

고귀한 청교도 신앙이 스펄전 패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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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무디는 전도자로서의 명성을 영국에서부터 얻기 시작하였다.

영국 순회전도의 발단은 그가 평소에 존경하던

설교자  스펄전(1834-1892)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1805-1898)

만나고자 하는 바램이 있어서 영국을 여행하게 때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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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도 혼자 것이 아닙니다.

스펄전의 설교자료를 돕는 사람이 7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어떨 까요.  조언해 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유명한 것이 있지요.

항상 그의 교회 지하실에는 300명의 스펄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동역자가 있었다고요.

스펄전은 절대 혼자 것이 아닙니다.

동역자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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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은 “나는 끝을 뾰족하게 하지 않으면

사용할 없는 깃촉펜과 같아서

날카로운 칼로 여러 깎아내는 것이 당연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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