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해외 동포로 45년을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삽니다,
일전 신문 취제 기사 중에 한국에서 15년간 불법 체제자 부부가
아이를 낳고,이 아이는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추방을 당하고
방글라데시로 돌아갑니다..
이 여아는 자신은 한국인이라는 말을 하며 동급생 친구도 언급을 합니다.
감히 한 말씀드리자면 내가 태어난 한국이란 나라는 요상하고 인색한 나라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고 잘산다고 떵떵거리는데...수출 의존도가 높으니
경제 구조의 취약접도 있습니다.한정된 지리 요건과 많은 인구...
흙수저와 금수저가 있는 나라....이방인 차별하는 나라입니다..
이역만리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결혼을 해도 2년 후에나 영주권을 주는
법을 가진 나라로 다문화 가정에서 영주권 취득 이전에 이혼을 당하면
한국 남자와 이방 여인과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불체제자인 겁니다..
한 나라의 법이니 시비곡절을 논하지는 못하는 필자이지만 ...
그럼 필자가 사는 나라의 영주권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90년대에 구 쏘련 화물선이 곡물을 사기 위해 큰 강을 거슬러 올라와
항구에 정박을 하고,이 배에 탄 쏘련 노동자들의 일부가 헤엄을 쳐서
인근의 강 유역 삼각지에 위치한 섬들에 도착하고 섬 거주민은 이들을 숨겨줍니다.
섬 거주민들은 열악한 환경에 살지만 먹는 건 풍부합니다..
쏘련 대사관은 강력한 항의로 현지 경찰은 이듫을 수배하나
체포는 하지도 않고 형식적인 수사만 하고 도망자들은 그동안 난민 수속으로
이들은 합법적인 영주권 취득과 일자리(고기잡이)도 얻고 자리를 잡아
섬에 사는 현지 여인과 결혼도 해서 가정을 가지게 됩니다..
다음의 글은 다움 뉴스에 난 불체제자에 대한 독자의 반응인데
필자는 일부분 소수 사람들의 의견으로 생각을 합니다..소개합니다..
무사증폐지 난민법폐지 차별금지법폐지 외국인선거권폐지 자국민의 인권과 안전이 우선이다
7월 28일 저녁 7시광화문 동화면세점 난민반대 집회 있습니다. 지금 막아야 합니다.
곰돌이 푸6분전
이게 자국민 안전을 우선시하는 대통령이 할일이지.
우린 불체자 강제추방도 안하고 난민 소송비용도 의료 혜택도 죄다 세금인데 소송비 다 받아내라
의료 복지 폐지해라 적자 2천억이다.
다문화 혜택 없애라 귀회 조건 까다롭게하고 위법 확인시 미국처럼 즉시 강제추방하길 ..
어늘 기사보니 여권위조로 들어왔는데 소송소송해서 세금쳐발라 난민인장해줬는데
한국이 받았으미 잘먹고 잘살게 해놔란다 ㅋㅋㅋ
자긴의 뜻이 아니라 신의 뜻이래 ㅋㅋ 이게 나라니? 불체자인데 사업자등록증 낼수있고 ㅋㅋ 개판이다
자국민 보호는 어디에도 없는 나도 난민되고프다
고요한 바다7분전
우리도 본 받아라.. 불체자들, 불법외노자들, 난민들 다 내 쫓아라..
그리고 외국인 입국시 무조건 지문등록하고 여행비자 입국 후 불법근로시 추방하고 입국불허해라..
국민들 먹고살기도 힘든데 짱개말 떠들어대는 불법외노자들 사방에 널려있어 밤마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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