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독불장군은 혼자 고독하게 살다가
쓸쓸한 최후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타인을 무시한 자기 만족은 초라한 자기 위안일 뿐이다.
타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자신의 목소리만 듣는 사람은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다.
더구나 다른 사람의 말은 미처 못들은 척하고
자기의 말한 잔뜩 늘어놓는 사람은
어리석어도 보통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지나친 자부심은 다른 사람들의 경멸로 인해 그 대가를 받는다.
이런 사람에게 연설을 시키면 정말 듣기 괴롭다.
잘난 척하는 자는 오직 자기 말만 떠벌리는버릇이 있다.
게다가 덤으로 자기의 말에 도취되어서
듣는 사람들의 곤혹스러움을 느끼지도 못한다.
평등한 사랑.
사랑을 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사랑 위에 존재하는 자도 없고 사랑 밑에 존재하는 자도 없이
모두 평등하다는 것이다.
만약 평등하게 대하지 않고 복종을 강요하거나 차별을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단지 사랑의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이다.
지혜와 사랑은 언제나 함께 있어야 한다.
사랑이 깊어지면 지혜도 더욱 깊어진다.
진리의 빛을 밝혀라.
지혜로운 사람은 사물의 진실을 정확하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날카롭고 빠르게 그 진실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따라서 진리란 사물을 귀중한 자료로 취급하면서
그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만이
발견하는 것이다.
종종 지혜로운 사람의 위대한 정신은
자신과 자신에게 딸린 가족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부와 유익함을 증대시키는 과정에서 보여지기도 하고
때로는 부와 유익함을 경멸하는 과정에서
훨씬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질서와 일관성, 절제 그리고 이와 유사한 것들은
정신적인 활동만이 아니라 육체적인 활동과도 결부된다.
왜냐하면 일상생활을 지속하면서
예의범절과 질서를 지키기만 한다면,
우리는 도덕적으로 선한 것과 명예로운 것을
보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서로에 대한 선의와 애정이 함께 결합된 것이다.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사랑이다.
물론 어떤 사람은 사랑보다 재산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건강을
또한 어떤 사람은 권력이나 명예를 더욱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심지어 정신적인 사랑보다
육체적인 쾌락을 더욱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육체적인 쾌락은
오직 동물들만이 최고의 목적으로 추구한다.
그리고 재산이나 건강, 명예 등은
운명의 변화에 따라 쉽게 변한다.
품어라.
세상은 그대의 것이다.
실천하지 않고 언제나 생각만 하는 사람은
삶을 비관적으로 만들고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행동하는 사람은 함정에 빠진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나 익살만 부린다면
경멸을 자초하거나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인생의 지혜는
계획과 실천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일에 달려 있다.
아름다운 클래식
1.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 1악장-알레그로
2.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D장조, 1악장-알레그로
3. 비발디 사계 중 봄 3악장 알레그로
4.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5. 사베리오 메르카단테 플루트 협주곡, 3악장
6. 하이든교향곡 44번 E단조,3악장-아다지오
7. 슈베르트 교향곡6번C장조, 4악장-알레그로 모데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