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사랑의 첫 번째 계명

비타민님 2019. 9. 17. 17:50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교육 수준의 받음 여하,재산의 많고 적음,종교 이론에 대한 확신..

교육 수준은 겨우 글을 그릴 정도,사는 곳은 빈민촌,믿음은 착한 신자.등으로 확신하는

사람과 충돌 일보 직전 입니다.,

수준 미달의 사회 심리학 전공자의 연설을 듣고 필자가 졸은 표현을 하는 도중에

몇명이 튀어나와 개 짖는 소리를 하는데 치매증 환자들이고 양심이 없는 자들 입니다.

자신은 좋은 사람으로 착각을 하는데,마누리는 가정부 일,새끼는 도둑질 하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은 자들인데,선한 양인 줄 착각하며 내 말에 끼어 듭니다.

빈대 처럼 성당에 붙어서 먹고 사는 부위도식자로 이웃나라 이민자인데,

이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에게서 아직 사람다운 것들을 아직 만나지 못합니다.

내가 사는 나라에서 하는 일도 이들은 막노동 일,잡부등이 주종인데,

마약을 팔거나 도둑 강도질,창녀등을 하며 종교에도 파고 듭니다.

참으로 위험한 자들입니다.

필자도 입이 있으니 한마디하고 욕도 한마디 퍼 주었는데

ㄱ네게는 ㄸ이 약이란 생각이고 그 자리를 떠나

어제 3주 후에 다시 갑니다..많은 사람들이 나를 반김니다..

이 곳의 노인 상담자는 순진 난만한데 아직은 한참인 악의 없는 여인입니다

나를 다를려고 하는데,아니지요....졸은 결말을 맺고 대화는 끝을 맺습니다.


이들은 소시오패스로 필자는 정의를 합니다.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일종으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지'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예의바른 좋은 사람으로 위장하고

타고난 연기자처럼 연기도 능숙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대중매체까지 속아 넘어갈 정도라서

일반인들은 쉽게 분별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거짓 위선행위가 드러나기 전에

이들에게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양심이 없다.

둘째, 수치심이 없다.

세째, 타인에 대한 연민도 공감능력도 없다.

네째, 거짓말을 쉽게 한다.

다섯째,호의에 감사를 하지 않습니다.


또 그 추악한 사기와 위선이 탄로날 때는

동정에 호소하며 변명하고 합리화합니다.


필자에게는 안통하는 숫법입니다..

성당에서 성호는 열심히 긋지만 사링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수사님은 그의 저서에서 말씀을 하심니다.

사랑은
다이아몬드도 깨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소유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바꿀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은 다른 모든 것의 목적입니다.
한 마디로 사랑은 완전무결한 것입니다.

 

사랑의 가치보다 더욱 고귀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사랑은 그대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그대의 인생 속으로 조금씩 파고 들어온다.
마치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는 것처럼,

어두운 밤과 밝은 낮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는 새벽은
언제 찾아오는지도 모르게

다가와서 순식간에 세상을 밝힌다.

사랑은 형체가 없지만

그것의 존재를 인식한 후에는

이미 그대의 삶에서

영원히 분리시킬 수 없도록 만든다.

사랑의 지혜를 믿어라.
그대의 인생에 기적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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