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이 년금을 수령하고 오는 길에 동네 여채 과일상에서 싸게 파는 꽃 가루 받이용 사과를 싸게 핀다.
딸기 1킬로,레몬 5개,사과를 한 킬로 반을 야채 몇가지와 함께 산다.
오늘 사과를 껍질을 까서 설탕물에 게피 껍질을 조금 넣고 끊인다.
꽃 가루 받이용 사과는 다른 사과 꽃 받이용으로 꽃이 제일 먼저 피니 열매도 제일 먼저 익는다.
그러나 크니는 다른 사과들 보다 작지만 야무지고 아주 달다.
잘 생기고 단 다른 사과 보다 덜 필리니 싼 값에 파는 것이다.
집 사람이 소화가 잘 안되서 물 대신 마실 과일 물이고 사과와 게피는 위에 좋다고 한다.
이 나라의 한주는 한국만큼 큰 주인데 주 전체가 사과 배,복숭아,포도,감자 토마토 ..를 견작하고
생산된 과일을 유럽으로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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