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의 자녀♥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녀♥ 필자가 이민 온 아르헨티나의 1970년대 초에는 빈민촌에 인접한 조립식 무상 주택에 한인 이민자들이 50여 가구들이 살았습니다. 서로 알지는 못해도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와 정다운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상부 상조 했어요. 필..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