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生)의 마지막 순간.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시 116:8,9) 이민 올 때는 27이었데,40년이 지났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봤을 때 후회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오늘은 넷 셔핑에..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