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님께-헤르만헤세 어머님! 들리시나요..저와 같이 맥주 한잔하며 감상하세요!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세살백이 등에 업고 월남하신 부모님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김 일성 치하에 들 나물 꺽어 죽도 제대로 못먹어 가죽과 뼈만 앙상한 아이..첫아들! 38선 넘던 이남의 적십자 구호소 이야..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