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스런 말 각종 범죄의 온상인 아르헨티나의 빈민촌 입니다 한인촌 근접 동네의 14살 소년이 오토바이 강도에게 총을 맞아 식물인간이 되는데 이 소년은 할머니와 같이 길을 가다가 한인 할머니의 가방이 강탈당하는 목격자로 강도에게 머리에 총을 맞습니다. 옛말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위..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