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파는 가게 한 여인이 꿈을 꾸었는데 시장에 가서 새로 문을 연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은 다름 아닌 신이었다. 이 가게에서 무엇을 파느냐고 여인이 묻자 신은 대답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팝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여인은 한참 생각 끝에 인간이 바..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