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로마 카토릭 정교회 성직자 직분에 Pontífice라는 직분이 있는데, 그냥 쉽게 말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비타민은 우리 나라의 정반대에 위치한 곳에 사는 이민자입니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런 다리를 망가트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직설적인 표현..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