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판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오늘 여판사님의 글을 인터넷에서 읽으며 20여년 전 중풍으로 고생하시던 촌노의 어머니와 그 당시 어린 아이들 공부시키던 힘들고 어렵던 시절을 기억합니다. 오토바이 절도 혐의의 소녀의 이야기는 마음이 아픈 삶의 이야기 입니다. 이 아이에게 주님의 축복과 승리가 함께 하길 기도..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