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에 하는 쓴 소리 양심을 쓰레게 통에 버린지 반만년이 된 파염치한 교민 요식업자 몇 사람이다.. 내 진도견 멍멍군 허드레 고기는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 노점상에서 산다.. 노점 상인은 볼리비아인으로 위생관념이 없지만 개 먹이이니 산다.. 어느날 이 친구가 나에게 한인요식업자에게 자기가 닭 똥집과 .. ♠비타민님 이야기♠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