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의 회상 해외에서 46년을 보낸 필자의 부모님 경혼 사진과 석사 학위 받던 사진을 올려 본다. 나도 이젠 7순을 반을 넘긴 노인이 되었다., 3남 일녀의 아버지인 나는 슬하에 4아이 전부가 박사가 되었다. 지금 밖에는 차겁고 습기찬 늦은 가을 비(아르헨티나)가 며칠째 계속 내리고 있다. 내 동갑의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