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마미따! 모양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고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