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쇼펜하우어(1788-1860) 철학자의 글을 두고 두고 읽고 복습하며 공부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심오한 인생의 혜지와 쉬운 듯하면서 어렵기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클릭하세요! 우리는 쾌락을 즐기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는 있지만 끊임없이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우리의 몸 어느 한 곳에 상처가 나..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