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 약탈 근성의 악폐를 갖인 한국 가업과 현지 동포 쓴소릴 안할려고 해도 하도록 만드는 전근대적인 노동력 갈취와 저임금 지불 근성의 해외 진출 한국계 기업 광고를 현지 한국 대사관이나 무역 진흥 공사 이름으로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에 산다고 단돈 미화 월 2000불에 이런 기업에 일할 사람이면 직업 적응 능력이 없다고 보아야 합..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