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노동력 약탈 근성의 악폐를 갖인 한국 가업과 현지 동포

비타민님 2015. 6. 4. 21:01


쓴소릴 안할려고 해도 하도록 만드는 전근대적인 노동력 갈취와 저임금 지불 근성의 

해외 진출 한국계 기업 광고를 현지 한국 대사관이나 무역 진흥 공사 이름으로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에 산다고 단돈 미화 월 2000불에 이런 기업에 일할 사람이면

직업 적응 능력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광고를 한 기업은 금년 말이면 공사가 끝난다는 기사도 있는데

5-6개월 일하러 열대 지역에 갈 해외 동포면 알만하고.

또 남미 동포 교육 수준이 아무리 저질이라고 해도 전부는 아님니다..

한달 반 전에 모 정부 부서의 인사가 인편에 우리 큰아들을 오라고 불러대는데..

이 사람들은 파렴치한들인 공무원 입니다.

우리 아들 딸들은 이런 자들에게 빌붙어 먹는 전문직 종사자가 아니고 

월 미화 2000불 보다는 더 수입이 있는 전문직 종사자 입니다.

현지에서 태어나 부모의 조국에 호감을 갖인 2세들에게 몇몇의 한인 동포와

이러한 관료들이 이용을 해먹는데 싫증이 나서 상대를 안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대학을 나와 관공서에 취직을 해도 중견 간부이면 

월 미화 4-5000불과 각종 복리 후생비를 받습니다..

웃기지도 않는 광고로 남미 동포를 우롱하는 이런 기업은 꼭 도산해야 합니다.

첨부 이미지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