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의 지난 성탄절 기억에서 아르헨티나 고산 지대 La Quiaca 필자가 이민 초기에 2년간 살았던 볼리비아와의 국경 도시 입니다. 국경도시는 해발 3800미터 입니다. 산소 부족으로 며칠간은 머리가 띵하고 잠도 잘 오지 않는 곳 입니다. 건조한 지역인데 모래 바람이 불면 철도를 따라 선 전봇대에 모래가 산을 아루는 곳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