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렸던가? 이 날이 오기를... 1970년 초에 다수의 한인이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하고 생계 유지를 위한 일로 편물과 재봉 일로 삯일을 한다. 대부분 식구들이 밤을 새워 일을 열심히 하며 저축을 하고 빈민촌에 붙은 조립 주택에서 대부분이 살다가 좋은 집을 사고 이사를 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의류 제품 생산과 판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