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광의 염일방일(拈一放一)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 개를 모두 잃게 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 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자치통감'이란 저명한 역사서를 남긴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