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모신 글 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성냥 공장 입니다..군 복무 시절 부르던 야한 노래!.. 엿판이 얹힌 손수레를 끌고 가위질하며 마을마다 돌아다니던 엿장수. 보리밥 한그릇도 제대로 먹기 어려웠던 배고픈 시절, 엿장수는 시골 어린이들에게 가장 반가운 손님이었다. 동네 입구에서 가위질 소리가 들리면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