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살아라.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이차 대전 시대에 독일의 마틴 뉘밀러의 시 입니다. 소개합니다..읽어 보세요...그리고 한번 거울을 보세요. 상습 악성의 위선자 블로그도 봅니다. 뉘밀러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시고 안티 나치 이심니다. Friedr..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9.09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옛날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재상의 지위까지 오른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에게는 이상한 습관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날마다 이른 새벽이면 뜰에 나가 가득 쌓아 놓은 무거운 기왓장을 들어서 문 밖에 내어 놓았다가, 저녁 무렵에는 다시 집 안으로 들여놓는 것이..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