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하이메’ 영감님! “하이메’ 영감님은 내가 32년 살던 지방 도시의 은행 주주인데 이 이스라엘계 은행의 영향력있는 주주이고 돈도 많은 부자이다.. 얼마나 구두쇠인지 평생 싼차를 타고 다니던 분이 노년에 벤츠 최신형을 10만불이란 거금을 들여 사고 멋을 낸다.. 새 양복을 입고 은행도 들러 보러 새 차..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