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을 고쳐 쓰지 말라”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40년 전 필자가 이민 초창기에 한국에서 온 목회자 부부는 홀 어머니를 모시고 딸린 자녀도 있는 분이다.. 신학 대학을 나오고 자리 잡힌 교회에서 오라는 곳은 없고 모 교단에서 총무를 보다가 왔다고 하는데,나 보다는 5살 년상이다. 이 목회자..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