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 길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ES KO X-NONE 열심내서 성실히 살면서 불쌍한 사람 만나면 빵 한조각도 나누어 주는 마음이 나는 좋더라. 높은 사람 만나서 굽실거릴 필요도 없고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만나도 선입관으로 차별치 않고 살아온 삶이 나는 좋더라.. 거룩한 성전에서 도매금으로 뱉..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