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양심과 소귀에 경 읽기 검법!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남은 양심마저 쓰레기 통에 버린 자들(제 1 회) 국어책 읽기 검법을 애용하는 적(블로거)들은 거의 대부분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아니 남의 얘기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 얘기만 녹음 테이프마냥 반복할 뿐이다. 이른바 "쇠귀에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