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길 바랄 뿐이다..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일생 동안 허영을 위해서 살거나, 장래의 일을 망각하거나 달콤한 과일 속에는 독이 들어 있다는 진리를 잊고 그것을 먹기도 하는 것이다. – 탈무드 60년 전에 고등학교 시절에 작고한 김동리 여사의 "김 약국의 딸들"이란 소설을 읽었다. 장..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