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elbel_s Canon - London Symphony Orchestra | - 장자(내편) ; 제2편 제물론[2] - 지혜가 많은 사람은 여유가 있지만 지혜가 작은 사람은 남의 눈치만 본다. 위대한 말은 담담하고 조잡한 말은 수다스럽기만 하다. 잠잘 때는 혼백에 의해 꿈을 꾸고, 깨어나면 몸에 의해 활동한다. 외물과 접하여 교섭을 가져 매일처럼 마음은 갈등을 일..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