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Flash 영상은 JANGYONGHOON 시인님의 글방에서 착상을 하고 감사드림니다...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 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8.16
현명한 처방(지혜서 탈무드 )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더 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요.” 의사는 생각에 잠겼다가 말합니다. “병원 옆에 신비의 작은 샘이 있습니다. 그 샘물을 담아 집으로 가져가서 남편이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8.13
아들에게 쓰는 편지 오늘은 바네사 마에라는 중국계 영국인 음악가의 음악을 듣는다. 전자 바이올린 연주가로 명성이 있는데 해외에서 태어난 동양인으로 이 나라에서 태어난 네 경우와 다를바가 없다. 밖은 쌀쌀하지만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나와 함께하는 진도 강아지는 지금 내가 앉은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8.13
아버지와 아들 방문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고, 사업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우리의 가곡 "그네"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Argentina 국화 꽃인 Ceibo 나무의 꽃이 피었습니다 82세의 노인이 52세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까마귀 한 마리가 창가의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8.07
훌륭한 사람 흠집내기 ‘햇빛이 더러운 기름더미를 비추어도, 햇빛은 더러워지지 않는다.’ 그리스 철인 디오게네스가 한 말이다. 그는 바르고 정직한 사람은 누구에게 중상모략을 당해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그는 햇빛과 인연이 많은 사이었다. 잠간 기다리시면 나온담니..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7.12
" 마음의 저울 " (모신 글)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 줄 압니다. 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