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한 대 옛날 이야기 입니다.지금 세상엔 안 통합니다.. ******** 죠지 뮬러(1805_1898년) 프러시아인으로 크로펜스타트에서 출생했다. 아버지의 주머니를 상습적으로 뒤져 돈을 훔칠 정도로 문제아였던 그는 1825년 11월, 어느 토요일 저녁 기도 모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