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들의 일곱 가지 감사 제목 필자는 이민자로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42년 사는 개신교 평신도이다. 순례자로서 오늘 날 전해지는 청교도 이야기 이고,또 이들의 친척이 이민자로서 아르헨티나 남부에도 살고 있는데 출가한 딸이 사는 곳이다.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콜럼부스에 의해 북미대륙이 발..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