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41회 벼랑 끝에 서다 화산짐꾼 이런 사람들의 이민을 아르헨티나에선 환영을 한다. 가진 것이 없어도 얼마든지 부지런하면 잘 사는 나라이다. 필자도 힘든 일을 하긴 했지만 이 정도의 극한 노동은 안했다. 부부와 아이가 먹는 식사도 보는데,이 나라는 정말 잘 먹는다. 사탕수수 키워 설탕을 기본 정제하는 작은 협동조..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