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세상의 옳바른 인간 관계 블로그에서 댓글란에서 느낀 점은 낯 간지러운 실천 가능성도 전혀 없는 피상적인 인사로 남들에게 입에 발린 달콤한 말이나 善意의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일상화된 블로그들이 많다는 점이다. '二重인격자'라는 오해를 스스로 사게 된다는 말이다. 또 자신의 블로그엔 소개도 화려한데 글..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