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평화로운 소시민의 하루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