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에 부쳐(김 ㅇ 임-자기나 나나 -) 미꾸라지 처럼 요리 조리 피하면서 웃물 물 흐리듯 목표 달성을 위한 결과 주위에 집착한 인간의 모습을 그릴 때에 "요리 조리"합니다. 원래 시인이란 길은 베고픈 길입니다.그래서 백수는 시인을 자처하기도 한담니다. 또 배가 고프니 사이버에서 사이비 짓도 하는 걸 봅니다. 저작권 Free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