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용서,화평의 축복을 주시는 아기 예수님! 성탄절이라 기분이 좋게 지내는데... 필자는 4년 전에 떼를 지어 온 한인 폭력배들에게 협박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지금 사는 집이 비어 있으니 통채로 삼킬려는 한인 날도둑 떼들 입니다..안되죠?... 내 집은 절대 못삼키는 집입니다...통채로 토해 낸담니다..물론 혼도 조금 난담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