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불립(無信不立), 이것은 개인이나 국가의 삶에 매우 중요한 원칙이다. 어제 중국의 70주년 전승 기념 행사를 보며 일본의 침력과 민족의 살인마 김 일성의 육이오 사변을 생각해 본다. 19세세 초에 열강의 식민지 정책과 청 왕조의 무능과 부패로 중국은 “잠자는 사자”가 아닌 “잠자는 돼지”로 불리는 수치의 역사를 이기고 전 세계에 당당히 국력을 과시..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