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비타민님 2013. 10. 3. 21:38

 

 

내 살 같은 자식들아!

나 죽거든 울지 마라!

인생이란 허무한 것

이렇게 늙는 것을

낙이라곤 모르고서 한평생을 살았구나!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좋은 글 중에서>

 

   한평생 자식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께

   이 자식은 불효자 입니다.

   아픈 마음에 상처를 삼켜내시며

   내색 한번 안하신 어머니!

   어머니! 우리 맥주 한잔하며 노래나 들을 까요...

   그 머나먼 나라에서도 우리 다시 만날 때 까지

   부디 행복하시기 만을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들 환쵸 올림.

 * 어머니 이 영상은 제가 만든 겁니다...파블로 에미 몰래?..예쁜 색시들 모음입니다...ㅎㅎ

     엄마! 손주 며누리하면?..어떨까요?...난...좋은데....어머니 행복하세요!....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