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자주 만나면 좋을 사람들

비타민님 2013. 10. 27. 01:02

 

 

자주 만나면 좋을 사람들 (10가지 유형(類型))

 

1. “이메일”,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준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준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난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이 있다.

 

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한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생각해 보셨습니까?

 

<늘푸른나무/명상과 영성/2013 4>

 

톨스토이의 '가진 것이 적은 사람'

 

소박하게 식사하는 사람을 우리 모두는 본받아야 한다.

 

육체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육체만 보살피며 살아간다면

결국 진정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걸을 수 있는데도 걷지 않는다면

다리가 약해진다.

 

부와 사치에만 익숙해지면 소박한 삶을 잊게 되고

내면적인 즐거움과 평화, 자유를 잃어버리고 만다.

 

우리는 육체를 보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자들은 한결같이

필요한 것이 적을수록 좋다고 말한다.

 

-레프 톨스토이의 책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조화로운 삶 출판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