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인과 국민 모두가 음미 해야 할 글
국민 통합이 있을 때에 국가는 발전을 하며
국민 통합은 옳바른 인성 교육과
나라 사랑 교육에 기초합니다.
저는 아르헨티나 이민자인 민초 노인인데
제가 사는 이 나라는 지금 감당 못할 외채에 허덕이고
빈민층이 전 인구의 50%에 달하고 있으며
부패한 정부와 치안 부재로 인한
쉴새없는 각종 범죄가 일어나며
인접국 이민자와 마약 반입으로 무질서의 와중을 헤메입니다.
또 빈민촌 거주자는 정부의 국고금 퍼내 선심쓰기 정책으로
빈민촌 거주자들은 각종 생계 보조금 지급으로 일을 않해도
살며 각종 공과금도 내지않는 특권층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어두워지면 마약 중독자와 범죄자들의 천국이 됨니다.
올해 우리 교포 사업가도 2분이 잔인한 살해를 당합니다.
우리 나라도 뉴스를 접하면 아르헨티나 꼴은 아니지만
각계 각층의 부조리한 부패성을 봅니다.
세월호 사건도 이런 부조리와 부패의 부산물 입니다…
국가에는 내외 두 개의 적이 있다.
그것이 외적이면 어떠한 적대 수단이라도 허용되고,
부도덕이라고는 비난되지 않는다.
이를테면 공격 계획을 숨기고 야습을 걸거나 우세한 병략으로 격파해도 좋다.
그런데도 더욱 악질인 내적 - 질서와 평안을 어지럽히는 자 - 에 대해서
같은 수단을 취하는 것이 어떻게 부도덕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민중은 어떤 일이건, 표면밖에 모르며 비논리나 모순에 홀리기 쉬운데
이러한 자를 상대로 하여
이성적인 조언이나 설득, 계몽이 효과를 거둘 수 있겠는가.
그들은 천박한 감정, 미신, 습관, 전통, 감상적인 말에 동조하기 쉽고,
당파 근성에 빠지기 일쑤이다.
이 당파 근성이라는 것은 그 어떠한 논리적인 합의일지라도
단번에 부서져 버리고 마는 따위의 것이다.
민중의 결의는 모두가 우연이거나 형식상의 다수결에 의한 것인데
그것은 정치의 이면 거래를 모르기 때문에 뻔히 보면서도
이치에 어긋난 결의를 시키는 대로 하게 되고
정치 속에 무정부주의의 싹을 움트게 만드는 것이다.
1920년 영국에서 발행된
유대인 시온 의정서 원문에서 인용….
그럼 본론을 소개해 드림니다.
출처:http://www.ijcreview.com/teatime/
1887년 에딘버러 대학의 스코틀랜드 역사교수인
알렉산더 타일러 교수는 약2000년 전에
멸망한 아테네 공화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In 1887 Alexander Tyler,
a Scottish history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Edinborough,
had this to say about the fall of the Athenian Republic
some 2,000 years prior:
"민주주의는 그 본질에 있어서 항상 일시적이며,
그것은 영구적인 통치형태로서 쉽게 살아 남을 수 없다.
민주주의는 국고에서 돈을 꺼내어
투표자들에게 후한 선물을 주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투표자들이 알게 되는 때까지는 계속 존재 할 것이다.
그때부터는 계속 국민 다수는 국고에서 돈을 꺼내어
가장 많은 혜택을 약속하는 후보들에게
항상 표를 줄 것이며
그 결과 모든 민주주의는 느슨한 재정정책으로 인하여
최종적으로는 붕괴하게 될 것이며,
붕괴 후에는 항상 독재체제가 들어 서게 된다."
"A democracy is always temporary in nature;
it simply cannot exist as a permanent form of government.
A democracy will continue to exist up until the time that voters discover
that they can vote themselves generous gifts from the public treasury.
From that moment on,
the majority always votes for the candidates
who promise the most benefits from the public treasury, with the result
that every democracy will finally collapse over loose fiscal policy,
which is always followed by a dictatorship."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세계의 거대 문명들의 평균 생존 연령은 약 200년이었다.
이 200년 동안에 여러 나라들의 역사는
항상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나아 갔다.
"The average age of the world's greatest civilizations
from the beginning of history,
has been about 200 years. During those 200 years,
these nations always progressed
through the following sequence:
노예에서 영적 믿음으로
영적 믿음에서 위대한 용기로
용기에서 자유로
자유에서 풍요로
풍요에서 자기 만족으로
자만에서 냉담으로
냉담에서 의존으로
의존에서 다시 노예로
From bondage to spiritual faith;
From spiritual faith to great courage;
From courage to liberty;
From liberty to abundance;
From abundance to complacency;
From complacency to apathy;
From apathy to dependence;
From dependence back into bondage."
忌日(사망일)表는 계속된다.
1776년에 태어나서 2012년에 사망
The Obituary follows:
Born 1776, Died 2012.
(주: 미국을 지칭)
이 글은 여러 번 읽어도 해롭지 않습니다
It doesn't hurt to read this several times.
미네소타 주 St. Paul시 소재 Hamline 대학교의 법과대학
죠셒 올슨 교수는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몇 가지 재미 있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Professor Joseph Olson of Hamline University School of Law
in St. Paul, Minnesota, points out some interesting facts
concern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승리한 주의 수
오바마 19개 주, 맥케인 29개 주
승리한 땅 넓이
오바마 58만m2, 매게인 242만7천 m2
승리한 county 들의 인구 수)
오바마 1억2천7백만명, 맥케인 1억4천3백만명
승리한 county들 거주자 10만 명당 살인 범죄율
오바마 13.2명, 맥케인 2.1명
Number of States won by:
Obama: 19 McCain: 29
Square miles of land won by:
Obama: 580,000, McCain: 2,427,000
Population of counties won by:
Obama: 127 million, McCain: 143 million
Murder rate per 100,000 residents in counties won by:
Obama: 13.2, McCain: 2.1
올슨 교수는 덧붙여 말했다,
“전체적으로 보아 맥케인이 승리한 지역은
대부분 세금 내는 미국 시민이 사는 지역이었고,
오바마가 승리한 지역은 대부분 저 소득 계층이 살고
여러 가지 정부 복지 혜택을 받아 살아 가고 있는 지역이었다"
Professor Olson adds:
"In aggregate, the map of the territory McCain won
was mostly the land owned
by the taxpaying citizens of the country.
Obama territory mostly encompassed those citizens
living in low income tenements and living off
various forms of government welfare..."
올슨 교수는
미국은 이제 타일러 교수가 민주주의를 정의하면서 말한 바 있는
“자만과 냉담”의 국면 사이 어디엔가 끼여 있으며,
미국민의 40%정도는 이미 정부의존 단계에 있다고 믿고 있다.
Olson believes the United States is now somewhere
between the "complacency and apathy"
phase of Professor Tyler's definition of democracy,
with some forty percent of the nation's population already having reached
the "governmental dependency" phase.
만약 미국 의회가 2천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사면하고
이들에게 시민권을 준다면
- 그리고 그들이 투표권을 행사한다면 __ 그때에는
앞으로 5년이 지나기도 전에 우리는 미국이여,
이젠 안녕이라고 말 할 수 있으리라
If Congress grants amnesty and citizenship to twenty million "illegal’s”
- and if they vote -
then we can say goodbye to the USA in fewer than fiv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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