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고운 블로거 친구 "하얀 민들레님과 듣고 싶은 옛 노래들*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을
그대와 둘이서 불으던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실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불으는 사랑 노래
- 간주 -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 배에 사랑 실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불으는 사랑 노래
아르헨티나의 빠라나 강 유역입니다
거미 줄에 새가 잡히면 수백마리가 큰 새를 잡습니다.
우렁이는 크기가 계란 만 합니다.,이 것만 먹고 사는 새가 있어요.
이 부평초가 잇는 곳엔 잉어같은 고기(30-70센티 크게)가 떼를 지어 다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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