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최신 무기 '아이언빔'(인터넷 펌)

한국군 소총이 하자가 있다는 뉴스를 본다 부패한 군피아들 때문일까?

사방이 적인 이스라엘은 세게 제 5위 무기 수출국이고 미국이 무기 자문을 하는 나라다.

또 해외 동족이 못살면 유태인이란 것만으로 정착금과 비행기 표를 주며 

이스라엘에 불러들여 직장도 주고 안주를 시킨다.

우리 나라는 이런 제도를 실행을 할 능력이 없는 나라인가?

우리 애들이 둘은 지방에서 낳아서 한국 대사관에 출생 신고를 하러 갔더니

영사란 놈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사무양이 삐뜨러진 입으로 불친절하게

한명당 미국돈 800불과 서류 양식은 벽에 걸어놓은 걸 보라고 말을 배앗고 꺼진다.

거의 30년이 된 이야기 이고 지금도 대사관이라면 씁씁한 심정이다.

그러면 내가 말하는 이스라엘을 보자.

해외에 사는 그들의 후손은 주거 의류 생활비 부담으로 불러다 태어난 나라의 언어를 동반해서

고등 교육을 무상으로 시키고 그들의 부모는 일년에 한번 한사람식 비행기 표를 부담하며

이스라엘에 초대해서 한달간 숙식도 무상 제공한다.

애들이 이스라엘에 가서 공부하고 방학 때에 여기 오면 두개의 여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스라엘 시민이 된 자부심을 나에게 말한다..

나는 누가 뭐래도 100% 한국인이지,재외 동포가 아니단 말이다..별 차별을 다하는 짓이 싫다.

또 우리 나라의 재벌들이나 교육 제도는 어딘가 잘못된 것들이 많다고 본다.

국군 소유 군장비가 불량품인 것이 한두가지가 아닌 부패한 모습을 보며 내 마음이 아프다.

나와 친한 유태인 친구의 아들 둘은 이스라엘에 정착해서 큰 아이는 특수 부대 근무를 마치고 

국제 유람선 경호원과 프랑스 대사관 경호원을 거쳐 저축도 해서

지금은 대학을 다니며 결혼도 해서 애도  하나 있고..

둥째 아이는 이스라엘 군에서 프랑스 외인 부대 위탁 교육을 보냈는데..

아마 지금은 이스라엘 군에 복무를 할 것이다.

병역 기피를 해야만 하는 한국의 군대와 자발적인 지원을 하는 해외의 이스라엘 자손들을 볼 때에

우리 나라 군대의 조직과 직업 군인들은 반성을 해야만 한다..

쥐꼬리만한 월급을 주며 내가 60년대 후반 의무병 복무시에 개 패듯이 패던 악습은 여전하다는 일이

누구나 부모라면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마음을 조리는 대한 민국의 거지 근성의 군대 악습을 고발한다.

이스라엘이나 미국 군대의 민주 제도를 하루 빨리 배워 한국 군대는 실천을 해야 한다.

한국군 똥별?은 여군 성추행 대신에 공부해서 아래와 같은 한발에 미화 1불 짜리나 개발을 하라!

RAFAEL Develops a New High Energy Laser Weapon사의 제품

'아이언빔'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이다.

미사일 한 발에 5000만원이 넘었던 '아이언돔'에 비해

'아이언빔'은 값싼 비용으로 무제한에 가까운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이스라엘 민가 지역에서

'아이언돔'이 격추한 하마스의 로켓포는 578발이었다.

최소한으로 계산해도 300억원에 가까운 비용이 든 셈이다.

반면 아이언빔 같은

레이저포는 1번 발사에 1달러(약 1000원) 밖에 들지 않는다.

 

라파엘사는 "아이언돔이 놓치기 쉬운 소규모 포탄이나

타국의 무인기(드론)도 아이언빔의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100여 회가 넘는 실험에서

'아이언빔'은 90%에 가까운 요격률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Israel plans to implement a fifth ‘active defense’ layer

in its national multi-layered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

aimed to provide an affordable countermeasure against threats

at ‘very short range.

The new capability will be able to protect border communities

and military installations, offering point defense

against various aerial threats.

 

These elements could consist of the new ‘Iron Beam’ system,

a mobile High-Energy Laser Weapon System (HELWS) developed

by RAFAEL. ‘Iron Beam’ is designed to destroy targets

by irradiation with a directed High Energy (HE) laser beam.

The system will have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 from engagement of airborne targets, acting as a Counter Rocket,

Artillery, Mortars (C-RAM) to Counter-Unmanned Aerial Vehicles (C-UAV)s

or surface-based targets.

It is designed for operation as part of air-defense system

or as a stand-alone system, at day or night-time.”

RAFAELs communiqué said.